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분야의 선두 기업인 Esri가 새로운 슬로건 “The Science of Where™”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는 지리학이라는 과학적인 개념과 GIS 기술의 융합니다. 올해 초 ArcGIS Enterprise라는 이름으로 제품 포지션을 보다 명확히 넓혀 가면서, GIS를 단순히 하나의 기술로 보는 기존 방식에 치우치지 않고, 공간적인 개념에서 IT와 융합하여 B2B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이번 새로운 브랜딩으로 한번 더 강조합니다. Science는 과학입니다. 약 50년 간 GIS 시장에서 검증 받고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학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사용자들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다짐입니다. 과학은 세상을 더욱 이롭게 합니다. “GIS – enabling a smarter world” 이것이 Esri의 비전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Esri가 더 넓은 세상으로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당면하고 있는 개인, 조직, 지역사회 문제를 Esri와 함께 과학적으로 풀어가시길 기대해 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앞으로 Esri의 행보를 통해 확인하시고, 관련 비디오를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