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리, 동북아물류대상 ‘기업 프론티어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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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스리는 지난 7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동북아물류경영연구소가 주최하는 ‘동북아 물류포럼’에서 기업 프론티어 부문 물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북아 물류포럼은 해외 각국의 다양한 연구들을 공유하고 세계물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사로,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과 긴밀한 교류를 진행 중인 해외 4개국(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대학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시아와 한국 물류 발전에 귀감이 되는 기업 및 단체, 개인을 선정하는 ‘동북아물류대상’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동북아물류대상은 모범적인 물류전문가 및 기업(단체)의 사례를 물류 현장에 전파하고 산학협동을 통한 국가 경제 및 물류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상으로, 한국에스리는 ‘기업 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사장은 “미국 택배회사 UPS가 에스리 ArcGIS를 기반으로 개발한 오라이언(ORION) 시스템은 UPS가 축적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최적의 배달 경로를 알려줌으로써 택배기사들의 운행거리를 연간 1억 마일(약 1억6000km) 이상 단축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무역국가에 꼽힐 정도로 물류시장 규모가 크지만 국가 물류 경쟁력(LPI) 지수는 2016년 기준 160개 국가 중 24위에 불과하다. 이미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첨단화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물류기업들 역시 첨단화와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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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의 경로 최적화 시스템 ORION 사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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