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유틸리티 운영을 위한 GIS 활용 방안 1. 신속한 서비스 공급 중단 피해 가구 파악

강은주 블로그 0 Comments

국내에는 약 9만 6,887 km에 이르는 도시가스 배관이 매립되어 있으며, 이 중 20년 이상 장기 사용 배관은 30%에 달합니다. 그 결과 장기 매설 배관에 대한 데이터 부재, 혹은 부정확한 가스 배관 데이터로 인해 잠재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안전한 가스 공급을 위해 시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십니까?


사실 국내 도시가스 서비스는 비교적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장기 매설 배관에 대한 데이터 부재, 혹은 부정확한 가스 배관 데이터로 인해 잠재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굴착 공사 중 도시배관을 파손시켜 누출이 발생하고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4차 혁명이라 불리는 Digital Transformation의 흐름 속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산업에서는 아직 이러한 기술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도시가스 사고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 및 고객 범위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는 지난 수십년 간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보통 서비스 중단 지역을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가스 공급 중단 가구가 파악되면, 해당 목록을 현장 작업자에게 전달하여 직접 방문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입니다. 서비스 복구 시, 작업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하여, 결국 내부 보고도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요?


가스 유틸리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GIS 플랫폼인 ArcGIS를 통해 배관망 정보부터 실시간 공급 현황, 사건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더욱 스마트하게 가스 공급을 할 수 있습니다.
총 세편의 글을 통해 가스 공급 중단 사태 발생시 얼마나 스마트 하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스토리맵 바로 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