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GIS와 토지적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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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국토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신설토지의 환경생태적ㆍ물리적ㆍ공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보전할 지역과 개발가능한 지역의 체계적 판단 및 구분, 관리지역의 세분 등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 영역입니다.

*참조: LH 토지적성평가 https://lsa.lh.or.kr





<표> 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 New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요구 운영환경. 2014년 10월에 계정(2015.05.01 시행)된 토지의 적성평가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 표준프로그램입니다. (https://lsa.lh.or.kr/lsa/pds/programdown.do 발췌)


표준프로그램 New1.1은 무엇인가요?

이 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LH는 “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지자체에 무상배포하고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준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교육을 직접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ArcGIS를 기반으로 구축한 표준프로그램은 개인PC에서 구동하도록 설계, 개발 되었습니다.

※ 표준프로그램(New1.0버전)은 Windows7 Professional 64bit 및 ArcGIS 10.2.2 환경하에서 정상 구동되므로, 본 환경을 구성한 뒤 프로그램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표준프로그램이 기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설치된 프로그램을 삭제 후 재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 New 1.0의 메인 화면
(https://lsa.lh.or.kr/lsa/pyojun.do 발췌)


ArcGIS는 필수인가요?

우리 시군의 비시가화지역 전역을 분석평가하기 위해서 ArcGIS는 필수입니다. 각 지자체는 ArcGIS를 사전 구매하여 인증해야만 개인 PC에서 표준프로그램 New 1.0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IS 표준 소프트웨어인 ArcGIS는 토지적성평가 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GIS 업무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업무용도에 맞게 준비하여 토지적성평가 업무에 대비하세요.






ArcGIS를 무엇에 활용할 수 있나요?

ArcGIS는 다양한 기능과 도구를 제공하여 편집 및 분석을 지원하기 때문에 토지적성평가를 포함한 여러가지 다양한 GIS 업무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 결과, 포춘 500대 기업, 국가 및 지자체, 공공 기관 및 IT 스타트업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600여 개의 기관 및 기업에서 사용 중이며, 국내 교육기관의 70% 이상이 ArcGIS를 교육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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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를 위한 특별가격도 마련되어 있으니,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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