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윈과 GIS

윤민형 블로그 0 Comments

모든 것의 ‘데이터화’…그리고 디지털 트윈 시대 지속되는 글로벌 위기 대응 및 관리 전략에 초첨을 맞춰왔던 다보스포럼이 2016년에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즉, 4차 산업혁명이 여러 글로벌 위기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고, 본격화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기술은 많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은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의 디지털 변혁으로 모든 것을 ‘데이터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