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를 통한 재난 대응 :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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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颱風, 영어: Typhoon)은 열대폭풍(TS: Tropical Storm)으로도 불리며 북태평양 남서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TC: Tropical Cyclone)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기상 현상을 말합니다. 해마다 7월~9월이 되면 한반도에는 평균적으로 3개 이상의 태풍이 영향을 미치며 그 크기와 상관없이 매년 여름만 되면 태풍이 찾아오니 한반도의 여름은 태풍과 함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여러 자연재해 가운데에서 태풍은 전체 피해 중 약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위협적입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태풍 루사(2002), 매미(2003), 나리(2007), 볼라벤(2012), 산바(2012), 차바(2016)등과 같은 강력한 태풍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Case Study :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

2017년 8월 30일경 카리브 해에서 발생한 태풍 어마(Irma)는 2005년 윌마(Wilma) 이후 가장 오래 지속되었으며, 대서양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기록된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2017년 9월 10일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에 처음 상륙했을 때, 어마는 초속 300km/s에 육박했으며 강도 5단계의 규모에 달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시는 GIS를 통해 공공 안전 및 공공 산업 등 기타 부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 공무원들은 태풍 발생 기간 동안 주민의 요구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폭풍우가 지나간 이후 복구를 위한 노력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시의 비상운영센터와 공무원들은 GIS와 이를 통한 정보 제공 방식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비상운영센터는 태풍과 같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GIS를 통해 7개의 대형 모니터로 상황판을 구성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인쇄된 종이 지도가 아닌 웹 맵 형태의 대화형 솔루션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도시는 어마와 같은 재난에 대비할 준비가 잘 되어 있었으며 GIS는 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이안 윈트, 포트로더데일시 GIS 관리자

GIS 부서는 ArcGIS Online, Esri Story Maps, Web AppBuilder for ArcGIS 등을 통해 태풍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태풍 현황과 도시 인프라, 정부 차원의 대응 노력 등과 같은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그들은 비상운영포털 에서 제작한 여러 웹앱을 통해 기관 내 부서 공무원들에게도 업무 관련 정부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Esri는 전세계의 재난을 지원하며 긴급/재난 관리 기관에 GIS 기술을 통한 대응 및 복구 노력을 돕습니다. Esri는 긴급/재난 관리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소프트웨어, 구성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GIS를 통해 재난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한 정보에 신속하게 액세스하고 이를 지도로 시각화하십시오. 이를 통해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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